전문가가 인정받는 사회,
그것이 곧 선진국의 표상이라고 봅니다.
우수한 기술과 제품, 그리고 열정이 있음에도, 아직 제대로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
현실을 뚫고 진정한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.
여기 그 전문가 집단이 모였습니다.
전 세계에 한류의 기치를 전하고 있고,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대형행사의 기술적 뒷받침을 하며
4차 산업의 선봉이지만 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, 그리고 산업역군. 이제는 음지에서 일하는 전문가와
수 많은 기술인들이 제대로의 인정과 그에 맞는 대접을 받아야 합니다.
정부, 지자체에서도 무늬만 전문가, 포장된 전문가가 아닌
현장, 실무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.
한국방송문화산업기술인협회의 전문가들이 그 길을 열어갑니다.
감사합니다.